무뚝뚝한듯 친절한 주인 아저씨가 좋으셨어요.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라면 끓여먹어도 된다고 포트도 빌려주시고 한국 사람들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좀 올라와요. 도미토리에 히터가 틀어져 있어서 춥진 않지만 방에서는 와이파이가 안터져요.

주인아저씨 정말정말 친절해요. 체크인할때 애플티도 주시고, 근처 식당도 추천해주고! 경치 좋다면서 사진도 찍어주고! 방안에서 와이파이는 안되지만 밥먹는 곳에서는 빵빵하게 잘 터져요. 조식은 뷔페식이 아닌 주문 식입니다. 프렌치토스트, 오믈렛, 토스트 등 주문 즉시 조리해 드려요. 식전빵은 가득 담아주세요.

주인아저씨의 친절함 덕분에 괴레메에서 행복한 기억들만 남아있어요 리셉션에 갈때마다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주변의 맛집추천과 여행객들의 편의를 배려해주실줄 아는 센스까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Absolutely the best hotel in Goreme

스탭 아저씨가 너무 친절해요, 조식도 훌륭하고, 위치도 좋습니다.

방에서 와이파이가 안되다는 게 단점

일단 따뜻한 웰컴과 인상 좋으신 사장님. 도미에서 지냇는데 동굴방도 운치잇고 무엇보다 이불도 깨끗하고 포근해서 잠이 절로 오는 뜨거운 물도 펑펑 잘 나오고 프리조식도 참 정성스레 만들어주는 사장님.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어요!

주인이 매우 친절함. 위치가 매우 좋음. 조식이 괜찮음.

여행 패키지 투어를 좀 강요함.

사람들이 매우 친절하고 위치도 오토갈에서 십분정도??? 그리고 밤에 뷰가 정말 이뻐요!! 아침조식도 맛있고 추천합니당^^

싼 가격, 위치, 청결하긴 함.

방안이 너무 어두움 와이파이도 안됨 리셉션이나 테라스로 나가야 인터넷 사용가능

아기자기한 테라스와 벌룬이 보이던 탁 트인 뷰, 맛있고 다양한 조식, 친절한 사장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던 한국인 헬퍼... 그립네요.

욕실에 신발을 신은 채 들어가서 벗어놓고 씻어야 한다는 점, 그 상태에서 다시 신고 나와야 한다는 점이 좀 불편하긴 해요. 실내용 슬리퍼를 하나 준비하세요~

주인 아저씨의 친절도는 거의 아빠가 가족을 챙기는 수준이에요. 아저씨 덕분에 여행 책자에 나오지 않는 숨은 명소도 많이 다녔고 내 집처럼 지내다가 왔어요. 사토 케이브 때문에 가장 좋았던 곳이 카파도키아가 될 만큼 만족스런 숙소입니다.

와이파이가 식당에서만 되는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덕분에 아침을 제외하고는 스마트폰과 동떨어진 삶을 살 수 있어요.

주인아저씨가 정말 너무 친절하세요! 조식도 맛있구요 ^^ 만약 카파도키아에 간다면 여기서 꼭 다시 묵고싶어요! 위치도 가깝고 좋아요.

동굴이라 너무 어둡고 방에서는 와이파이가 안 터져요ㅠㅠ